서세욱님, 윤준호님, 이관규님이 신입회원으로 오셨고
홍의상 양계현 이원호 류철원 김도형 김성철 노일우 김형민 이상 11명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진동으로간 양계현 노일우님이 대박? 준대박 ? 이었고
나머지 회원은 그럭 저럭이였는듯 합니다, 노일우님 동기인 김도형님은
열 받어서 ^^* 담주에 다시 또 온다고 칼을 갈고 있습니다.
새로 오신 세 분께 저희 찬여울이 플라이낚시에 입문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캐스팅연습 많이 해서
11월 정출에는 직접 묶으신 훅으로 예쁜 열목어를 낚으세요
여러가지로 많이 준비가 소홀했습니다..
올 마지막 11월 정출엔 가능한 전회원이 모두 참석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