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댓글 삭제 |
| |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와봅니다.
그동안 아버지 수술도 있었고, 저는 허리디스크로 고생하고...
이제 허리는 조금 나아서 저수지에 캐스팅 연습다닙니다.
아버지도 좋아지셔서 정상생활 하시구요.
올해에는 계류에서 제대로된 낚시를 못했지만 내년을 위해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내년 계류에서 모든분들 건강하게 뵙고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신경써 주시는 울싸매님 감사합니다.
저수지에서 연습하던중에 전화주셔서 알려주신대로 해서 몇마리 손맛봤습니다.
토요일에 꼭 같이 가고 싶었는데...
다음에 저수지 가실때 꼭 따라갈겁니다.
꼭 연락주세요. | 윤준호 2005-12-05 12:24:06 | |
| |
윤준호님 방갑네요...^^*
이번주 금요일밤 모텔에서 타잉 모임 하는대
시간되시면 오세요 ( 타잉하면서 애기도 하고 술도 한잔 할까요...........................)
멀리서는 동해시에서 김성철님도 오신답니다.
금요일날 만드신훅으로 토요일날 한번 잡아 보실래요 ............^^* | 류철원 2005-12-05 18:47:40 | |
| |
|
ㅎㅎㅎ
감사...
즐거운 주말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윤준호 2005-12-05 20:58:5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