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24살에 플라이낚시를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배우고 싶어서 지금은 대와 후크만 삿찌만 내일은 다 삽니다..ㅋㅋ

그래서 일요일에는 문막으로 낚시 하러 갑니다..연습도 하고요...

낚시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저이기에...

^^..

낚시 클럽에는 첨으로 가입했써요,

또하나는 사진에 관심에 많아서 사진클럽도 하나 있꾸요...

머 다 서보다 인생 선배님들이니까..

구차한 이야기는 하지 않겟습니다..


출사때~~ 꼭~~ 가고 싶습니다...

플라이 낚시는 배워야 한다고 해서요..

주위에는 플라이낚시 하는 사람은 저 혼자입니다...

많은 도움을 주세요..

자고로 집은 홍천과 원주 입니다...

일요일바께 안쉬어서...쩜 빠듯하지만...

그래도 비싼 낚시대 사서 열씸히 배울려고 합니다..

꼭~~ 정회원으로 올라 가겟습니다..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