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겨울이지만..
군데 군데 열려있는 걔곡의 모습을 보면
봄은 그리 멀지 않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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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날씨도 그렇고 해서 누군가를 만날거라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그런곳에서
플라이 동호인을 만나니 참 반갑더군요!
올해는 저도 부지런히 강원도의 계곡을 누비려고 하는데 자주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되면 식사나 아니면 차라도 한잔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광중 2005-02-25 13:12:04
박정님...그리고 김광중님.....
안녕하시죠?
이번일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모아,,,
여러분들의 힘을 전달해 드린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좋은 결실 있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신경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는
계류에서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홍의상 2005-02-24 08:16:56
홍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직접 현지의 담당자에게 플라이인들의 의견을 전하러 다녀오셨다구요...
너무 애쓰셨습니다.
저는 온라인 상에서 서명한 것 만으로 저도 동참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발로 움직이시는 회장님과 같은분을 뵈니 고맙기도 하고 또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좋은 결과가 나올때까지 애써주실 길 부탁드립니다.(죄송&감사합니다.)
김광중 2005-02-23 20:55:50
홍회장님과 또 인제군청 다녀오신 여러분들의 정성이 문제해결의 얼마나 큰일을 했는지 아시죠?
고생하셨습니다... 장광지에서 뵙고 이말을 꼭 전해드릴려했는데...
맨위의 사진 너무 이뻐서 복사해갑니다...
박 정 2005-02-22 0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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